마지막달의 첫번째 날
벌써 2021년이 저물어 가네요..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간 것같아요..
2021년에는 개인적으로 많은 시도를 해본 것같아요.
얼룩소라는 프로젝트를 알게 되서 글도 차근차근 써보고 글을 쓰기 위해
그냥 하루를 보냈던 이전과 달리 하루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또 사회에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 뉴스를 찾아보게 되고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던 것같아요.
남은 한달도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보내고 다가올 2022년에는 한층 더 성장한 사람이 되고싶은 바람입니다. 얼룩커님들도 남은 한달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간 것같아요..
2021년에는 개인적으로 많은 시도를 해본 것같아요.
얼룩소라는 프로젝트를 알게 되서 글도 차근차근 써보고 글을 쓰기 위해
그냥 하루를 보냈던 이전과 달리 하루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또 사회에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 뉴스를 찾아보게 되고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던 것같아요.
남은 한달도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보내고 다가올 2022년에는 한층 더 성장한 사람이 되고싶은 바람입니다. 얼룩커님들도 남은 한달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