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8/25
가끔 시골에 가면 
마당 바닥이 흙이어서 신발을 털어야 하고
식사도 방바닥에 앉아서 하고
거실에는 파리 등 날 것이 날아 다니고
화장실은 조금 더 불편하지요...
그래도 마음만은 아주 편했던게 기억나네요.
그때를 기억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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