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그 친구와 어렸을때 부터 친구였다면, 손절 하지는 못 할꺼에요. 그래도 그런 서운한 감정이 싸이면 싸울때 마다 소환 되고, 사이가 소원해 질 수 있습니다. 거울을 보고 팔을 크로스로 교차한 후 어깨를 감싸면서 눈을 지긋이 감고, 셀프 칭찬을 해보세요. 조금 웃기지만 효과는 있습니다.

미안하다고는 들었는데
성에 차지 않네요 ㅠㅠ
자기 자신은 자기 친구가 어리고 무식하고
자기보다 못났으니까 하는말이라고 흘려들었다고 했는데
저한테는 그게 상처가 될줄 몰랐다고 했는데
저는 아직도 마음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나봅니다

어짜피 그 친구와 어렸을때 부터 친구였다면, 손절 하지는 못 할꺼에요. 그래도 그런 서운한 감정이 싸이면 싸울때 마다 소환 되고, 사이가 소원해 질 수 있습니다. 거울을 보고 팔을 크로스로 교차한 후 어깨를 감싸면서 눈을 지긋이 감고, 셀프 칭찬을 해보세요. 조금 웃기지만 효과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