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29
ㅋㅋㅋ지미님^^ 저는 김치를 재워놓고? 이제서야 얼룩소에 들어왔어요ㅎㅎ 이게 뭔일이래요?^^ 원치않는 벌레를 그렇게나 드셔서 우째요ㅎㅎㅎ근데,거기다가 남편분께서 회충약 먹자고 하신것에 빵터졌네요ㅋㅋㅋㅋ맞아요
더운날 마스크까지 끼고,자전거타면,뿌옇게 되고,땀땜에 안경은 흘러내리고,진짜 대환장파티죠ㅋㅋㅋㅋㅋ그래서 저는 요즘 달이 산책갈때,앞이 잘안보여도 안경을 잠시 벗고 나가요ㅎㅎㅎ오늘도 지금쯤이면,원치않는 벌레를 드시고 계실려나?^^; 우찌댔건,저는 늘 지미님을 응원해요~저는 이만 김치 양념을 만들러 가볼께요^^ 곧,사진으로 올릴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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