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
인선 · 글쓰기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2022/07/30
햇살을 맞으며 철길을 따라 빗속을 거닐고 있는 강아지의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
오늘 하루 마주친 행복들을 대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사가 행복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그것으로 인해 내가 또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마치 지금 제가 행복하게 웃고 있는 강아지를 보면 행복한 감정을 느끼듯이 말이죠... ^^

이곳의 오늘은 무척 무더웠고, 쉽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행복 미소로 다~~ 덮어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글을 잘 읽을 수 있다는 것은, 글을 쓸 수 있는 자격을 막 갖추었다는 것이다.
212
팔로워 130
팔로잉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