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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은 선택의 기로 되어있다.  우리는 둘다 선택을 할수는 없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두 인생을 둘다 보여주는 영화이다. 우리의 인생이 결국에는 목적지가 같다면 어떤 선택이든지 나쁜 선택은 없다라고 느낌 영화이다. 우리는 현실을 살아갈 때 사소한 문제라도 선택을 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때론 선택을 잘 못했다고 생각해 후회를 하곤 한다.하지만 어떤 선택이든 두 다른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고난과힘든 시기를 마주하게 되고 또 한편으로는 다른 선택으로는 느끼지 못하는 행복을 느끼게된다. 결국 이 영화를 보고 어떤 선택이든지 뭐든 괜찮아!!라고 느끼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