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0/24
아무리 좋은 일 하여도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곤경에 빠질때도 있습니다.
선 을 베풀어도 몰라주고 당연히 아는사람들도 있지요.

그러나 감사함 모르는 그사람들은 언젠가 깨닫았을때 너무 늦어버리기도 합니다.

요즘 새로운 사업하기 쉽지않죠?
때가 여러면에서 호의적이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왠지 잘 될것같습니다. 
큰 욕심 내지 않고 성실히 하다보면 소박한 만족은 있을것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4
팔로잉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