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0/02
맞아요. 멍 때릴 자유가 없지요. 글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쉴 수 있는 틈이 생기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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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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