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포인트 입금! 그리고..코로나 양성 버티기..
2022/03/14
첫 글을 쓰고 두 번째 들고 연재 형식으로 써서 40대 남성 가정으로서 아이를 키우는 삶에 대해서 적어보려 했었는데요.
제가 아직 체계적으로 글쓰기에 대한 실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연재 형식은 그만하려고 해요.
그날 그날 생각나는 주제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목에서도 보셨다시피 처음으로 얼마 되지는 않지만 포인트가 입금이 되었네요.
어떤 로직으로 포인트가 입금되는건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기분은 좋습니다.
코로나 양성 이후 격리 3일째입니다. 오늘 유독 근육통이 심해서 정말 계속 자다깨다를 했는데요. 이불 꼭 덮고 땀을 흠뻑 흘리며 자고 나니깐 조금 몸이 나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림과 같이 꼬치에 맥주한잔 하고 싶은 날이네요~ 포인트가 들어왔잖아요~ㅎㅎ
제가 아직 체계적으로 글쓰기에 대한 실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연재 형식은 그만하려고 해요.
그날 그날 생각나는 주제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목에서도 보셨다시피 처음으로 얼마 되지는 않지만 포인트가 입금이 되었네요.
어떤 로직으로 포인트가 입금되는건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기분은 좋습니다.
그림과 같이 꼬치에 맥주한잔 하고 싶은 날이네요~ 포인트가 들어왔잖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