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얼
따얼 · 안녕하세요^^
2022/03/22
좋은 기운이 넘치는 글 잘봤습니다.
저도 맞벌이 하는데 아이가 하나인데도 조금
버거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녁시간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서로 쉴때 청소며 아이 케어며 같이 하니깐
불만보다는 격려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마음씨와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부모님을
보며 자라는 아이도 언젠가 좋은 영향력으로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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