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생긴것도 다르다 싶이 원하는 연인상도 아주 다릅니다

그중에서 크게는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으로 나누어 지기도하죠

그동안 살면서 바뀌는 것일 수도 있는 부분이고 원래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쪽에 속하겠네요

어떤분이 저를 좋아하는 것보다 제가 먼저 좋아서 다가가는 그런분에게 끌리는 겁니다

그치만 이에 경우에는 자신만 너무 좋아한다는 생각에 빠지기 쉽고 그게 오래 지속되다보면
자신이 지치는 연애를 하게 되는것이죠

반대로 상대방이 나를 좋아해주는 것은 자신이 신경쓰거나 힘들거나 그런 경우는 없을것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 다르겠지만 그와중에 같은 의미는 나도 그사람을 좋아하고 그사람도 나를 좋아하면 좋겠다 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