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마아 · 듣고 보고 말하고
2022/03/13
남편분과 어머님께서 님의 활동에 불편한 감정을 내비치셔서 더 우울하신거 같네요. 
모든것을 일일히 알릴필요는 없다고봐요. 
저도 지인과 대화하면 말끝에 나는 그럴줄알았어 하고 저의 결정이 잘못됐다고하면 대화의 피곤함과 함께 평가받는거 같아 말한게 후회가 되더라구요. 
원하시면 닉네임을 바꾸시는것도 권해드려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2
팔로워 32
팔로잉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