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교육을 집에서 부터 배웠던 거 같아요
그래서 껌 씹다가 길에 버리지 않기 쓰레기 버리지 않기를 기본으로 듣고 자라
주변 모두 남을 배려하는 것을 자주 봤는데
요즘은 이런 배려를 잘 찾아 보기 어렵네요 --
전동 킥보드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위협이 됩니다.
법이 조금 생겼지만 아직도 보도, 건널목, 골목 에서 헬멧도 없이 무지 막지 달리고
아무렇게나 세워두거나 눕혀놓으니 장애인, 어린이, 노인분들 에게는 너무 큰 위협이 됩니다.
이를 이용하는 이들은 편리 할 것 같습니다.
교통이 없는 곳, 버스 간격이 긴 곳 등등 얼마나 편리 하겠습니다만,
그 편리 만큼 책임감들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껌 씹다가 길에 버리지 않기 쓰레기 버리지 않기를 기본으로 듣고 자라
주변 모두 남을 배려하는 것을 자주 봤는데
요즘은 이런 배려를 잘 찾아 보기 어렵네요 --
전동 킥보드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위협이 됩니다.
법이 조금 생겼지만 아직도 보도, 건널목, 골목 에서 헬멧도 없이 무지 막지 달리고
아무렇게나 세워두거나 눕혀놓으니 장애인, 어린이, 노인분들 에게는 너무 큰 위협이 됩니다.
이를 이용하는 이들은 편리 할 것 같습니다.
교통이 없는 곳, 버스 간격이 긴 곳 등등 얼마나 편리 하겠습니다만,
그 편리 만큼 책임감들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정말 편리하고 간편한 이동수단이지만 그만큼 관리와 책임들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관리에 소홀해서 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