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3/24
글에서 글 쓰신 분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도 여기 얼룩소에서 글 잘 쓰시는 분이 너무 많아 깜짝 놀랬어요. 그래도 주눅 들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얘기, 남이 듣고 싶어하는 얘기도 써 보고, 댓글도 달고, 좋아요도 누르면서 사람들과 소통 할려고 합니다. 우리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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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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