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4/02
마음의 세탁 확 와닿는 문장에 저한테
울림이있네요

저도 집에가면 해야겠어요

요 며칠 귀속에 멤도는 말들이 있었는대 
시원하게 털고 버려야겠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96
팔로워 87
팔로잉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