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공감해요..저도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하지만 저도 위험한일이나 심각한 상황에 있을때는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기도를 하고 있어요..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도 제발 전쟁이 끝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하죠. 저도 제 삶은 내가 개척해나가는것이라 믿는 사람이라....아직도 전 저를 믿고 제 판단을 믿고 살아가고 있어요.
아들둘엄마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큰 일 앞에서는 기도를 하게 되더라구요. “참호 속에 무신론자는 없다” 라는 말이 있듯 말이에요.
그래도 신의 존재여부보단 내 중심을 잃지않는 단단한 자기본위 안에서 생각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적어도 저한테는요 !
아들둘엄마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큰 일 앞에서는 기도를 하게 되더라구요. “참호 속에 무신론자는 없다” 라는 말이 있듯 말이에요.
그래도 신의 존재여부보단 내 중심을 잃지않는 단단한 자기본위 안에서 생각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적어도 저한테는요 !
저도 그래요. 저도 우선 저를 믿고 제 판단하에 행동하고... 또 제 신념을 믿고 살아가고있어요 ^^
아들둘엄마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큰 일 앞에서는 기도를 하게 되더라구요. “참호 속에 무신론자는 없다” 라는 말이 있듯 말이에요.
그래도 신의 존재여부보단 내 중심을 잃지않는 단단한 자기본위 안에서 생각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적어도 저한테는요 !
아들둘엄마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큰 일 앞에서는 기도를 하게 되더라구요. “참호 속에 무신론자는 없다” 라는 말이 있듯 말이에요.
그래도 신의 존재여부보단 내 중심을 잃지않는 단단한 자기본위 안에서 생각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적어도 저한테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