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사항 있사옵니다.

류운선 · 행복을 향한 미소
2022/04/02
아직 한달이 안된 신입이어요.
매일 일기처럼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냥 흔적을 남기고 싶다 이런거 보다, 하루를 
또 버텨넸네...  뭐 그런 자기 만족감이죠.
 건의 사항은  제가 저의 탭을 누르거나 아니면 
다른분 탭을 눌러서 그 분들이 쓰신글을 보고 싶은데
문제는  답글들이랑 같이 올라온다는 겁니다.
 직접 글을 올리신걸 보려면 한참 내려서 봐야 할때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계시글과  답글을 분리해서
보여주실수는 없나 하는겁니다.
카테고리의 분류...뭐 이런걸까요..ㄹㅎ
  물론 계시들에 들어가면  지금이랑 같으니까  
큰 문제는 없을거 같아요.
  자금은 얼룩커분들의  전체 상황을 한눈에  팍악하기는 좋지만  계시글들을 먼저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약간은 번거로움이 있는거 같습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한 번 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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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하루 한 줄이라도 글을 쓰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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