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흥
윤석흥 · 순간을 소중하게~
2022/02/25
누가 옆에서 기침만해도 움찔합니다.
2년이 훌쩍 넘어가도 마스크를 벗지
못하고 몸의 일부가 되어 버렸네요,
요즈음 K방역은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고 오미크론 신규 발생률이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얻었네요.
위정자들의 자랑들은 숨어버리고
집에서 혼자 싸우는 자가 격리자
들에게 힘찬 격려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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