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는 제일중요한건 자신을 제대로 아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때부터 이미 정해진대로 태어난다고합니다
가정환경/성질/ 가족등등...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바꿀수없는건 놔두고...지금 본인을 가꾸는 겁니다
외모가 불만이라면 피부관리부터 운동/등 남들보다 노력을 하면서 바꿔가면 됩니다
그리고 성질은 타고난거라 바꾸려고하면 피를 갈아엎어야 할정도로 그만큼
바꾸기가 힘들다고합니다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죠~
저도 참 소심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모습이 싫어서 바꾸려고 노력을했습니다
안된다고 하기이전에 노력부터 시작하세요~ 내가 남들보다 노력은 하고있는지 말이죠~
저도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의로부터 다른사람들과 비교를 당하면서 자랐습니다
아마도 다들 비슷할겁니다 우리나라는 경쟁구도 체계니깐요~
그렇다고...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때부터 이미 정해진대로 태어난다고합니다
가정환경/성질/ 가족등등...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바꿀수없는건 놔두고...지금 본인을 가꾸는 겁니다
외모가 불만이라면 피부관리부터 운동/등 남들보다 노력을 하면서 바꿔가면 됩니다
그리고 성질은 타고난거라 바꾸려고하면 피를 갈아엎어야 할정도로 그만큼
바꾸기가 힘들다고합니다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죠~
저도 참 소심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모습이 싫어서 바꾸려고 노력을했습니다
안된다고 하기이전에 노력부터 시작하세요~ 내가 남들보다 노력은 하고있는지 말이죠~
저도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의로부터 다른사람들과 비교를 당하면서 자랐습니다
아마도 다들 비슷할겁니다 우리나라는 경쟁구도 체계니깐요~
그렇다고...
이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떠오르네요.저는 참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거같아요.주위 모든분에게 급 감사함이 느껴지네요.사랑 받고 넌 참 특별해 .소중한 사람이야 라는 말들이 나를 당당하게 키워준거 같아 새삼 감사하네요.그래도 사회생활에선 이런 따뜻함을 잘 못느껴요.그냥스스로 잘하는거 하고 스스로 좋아하고 기뻐하고.눈물도 흘리고 그냥그렇게 부딪혀 살아냅니다.제가 잘하는거~ 마니웃고 존버하는거~~^^스스로를 마니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