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3/02/25
떠나도 언제가는 돌아오시듯 기다리면 언제가 다시 만나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룩소는 소통하는 공간이고 각자 여러가지 이유로 만나 이야기를 주고 받고 보상도 받는 공간이니 지금은 떠나셨다고 서운해하지말고 미래에 다시만나길 바라며 그분의 미래를 응원하고 열심히 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떠나도 뒤숭숭하지만 그만큼 그분이 자신한테 좋은 분이셨기에 감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주식농사꾼님 좋은 글처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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