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
책소개를 업으로 꽤 오래 살았고, 평생을 그래도 제1순위가 책이었지만 참... 뭐라 할말이 없긴 하네요. 정말 잘 쓴, 좋은 책이면 언젠가는(심지어는 사후에라도) 빛을 볼거다라고 자신있게 말하질 못하겠어서요. 정말 글쓰는사람(우리 얼룩커처럼!)도 점점 더 많아지고 출간물의 형태도 너무나 많아지고 마케팅의 방법도 점차 더 다양해지니까요. 정말 어마어마한책이 아님에도 시류를 타서 잘팔리는 책도 많고, 진짜 소문내고싶을만큼 좋은 책인데도 조용히 묻히는 경우는 더 어마어마하게 많으니까요.
제가 할수있는 최선의 마케팅 방법을 알려드리고(노신사라고 블로그,얼룩커,유튜브를 못할건 아니니까요! ^^ 카톡에 기사링크도 하신다니까...) 느낀점을 얘기해주시는 것으로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할수있는 최선의 마케팅 방법을 알려드리고(노신사라고 블로그,얼룩커,유튜브를 못할건 아니니까요! ^^ 카톡에 기사링크도 하신다니까...) 느낀점을 얘기해주시는 것으로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조언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뻘소리긴한데 저도 삼치를촣아해요 :)
광활하게 보시는 견해가 고맙습니다. 제가 속한 세계가 아니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출판계에서 하루하루 잊히는 책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도 깊이 참고하겠습니다. 히히 고마와요!
조언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뻘소리긴한데 저도 삼치를촣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