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7/02
story님
정말 오랜만에 정채봉 시인 님의 시를 보네요

그렇게 깨어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죠?
시계를 보면 아직도 8시밖에 안된 것도 마음을 놓이게 할 테 구 요

서점 가기 좋은 날이네요 

바닥에 덜-썩 주저 앉아서 책을 보다 근처 패스트푸드점 가서 
간단히 요기하고 커피 한잔 한 뒤.

책 한 권 다 읽을 때까지
아~ 귀에 이어폰을 끼고요

이번 휴가는 그렇게 쓰고 싶네요

아이들이랑 조심히 다녀오세요

햇살이 뜨거워요 
썬크림 바르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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