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7/01
ㅋㅋㅋ ㅋㅋㅋㅋ
목련화님
이것이 정답인듯 싶어요.
저도 어떨때는 
맛없는 이상한 외식을
하고나서 집으로 오면
내가 담은 김치랑 밥을 먹는답니다.ㅎ
너무 예쁘고 착한 딸이에요.
아빠랑 식사하는 모습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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