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07
두리두리님의 새로운글과 그림이 올라왔네욥
저두5월은 왠지모르게 바쁘답니다^^딱히 하는것도 없는것 같은데 옴총바쁘네요^^ 저는친정엄마는 안계셔서 친정아버지랑  저녁한끼하기로 했답니다^^ 어버이날이라,카네이션을 달아드리려 했는데,아버지께서 나이들어 보이는것같다며 싫다고 그러시더라구요ㅎㅎㅎ두리님께서 올리신 음악도 꼭 들어볼께욥^^ 그림역시 발랄하고 사랑스런 두리님과 많이 닮은것 같아요^^ 두리님두,부모님과함께 즐겁고 알찬 어버이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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