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10
동년배 분이어서 공감이 갑니다.
저 역시 어려운 시기가 있었고 인생의 공백기, 칠흑과 같은 시간이 있었죠..
제 경험에 빗대서 감히 조언을 드리자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고 계신다면 꼭 실천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ㅎㅎ 돌아봤을 때, 저마저 제 스스로를 져버리니 정말 많이 무너졌던 기억이 너무 많아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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