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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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새벽엔 시원하네요~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해뜨기전에는 하루중 온도가 가장 낮다고 하네요~ 이 시간에  창문 다 열어  놓고 있으니 선풍기 안틀어도 시원합니다. 요즘은 새벽에만 살 것 같네요 오늘은 초복입니다. 삼계탕이나 치맥,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케잌 도 좋겠지요~ 삼복더위만 지나면 더위는 다 지나간다지요 오늘 시원하게 치맥하시고 한달만 잘 견뎌 보자구요~
얼룩커
2022/07/11
답글: 새벽엔 시원하네요~
생활/사건사고+1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선풍기 바람이 차갑게 느껴진거 보니까 해뜨기 전은 온도가 낮긴 한 것 같아요. 오늘이 벌써 초복이네요 ㅠㅠ 8/15일 말복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본격 더위가 시작인데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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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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