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5/01
황당한 일을 겪으셨네요.
요즈음은 여러 면에서 
사회가 각박한거 같아요.
예전에는 
실재로 왠만한 실수가 있어도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즈음은 
정말 별거 아닌 일에도
문제를 제기하는 실정이니 말이예요.
이런 현상은 
아마 어른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집안에 어른, 사회에 어른, 나라에 어른이
제 자리에 없어서...
모두 자기 자리를 못 잡으니
모두다 불안한 마음으로 살다보니
그렇다고 봅니다.
어른 공경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