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6/13
보글보글 해물탕? 
칼칼하고 시원하고 
보기만해도 맛있습니다ᆢ
아버지와 둘만의 데이트네요
자주 드세요ᆢ
돌아가시고 나면 후회와 추억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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