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6/16
얼룩소라는 공간자체가 살면서 재미와 
감동두 함께 전해지는것같아요
글은 잘쓰지못해 제글은   잘안쓰고
저는 주로 댓글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것또한 재미있더라구요
오늘은 어떤글들이 올라왔을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아침에 한번 점심에 한번 저녁에 한번
이렇게 시간정해놓구 들어오고있거든요
일하면서 얼룩소가 나름 힘들때  많은
위안이 되기도 해요
참으로 좋은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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