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두리
두리두리 · NFT & 이모티콘 작가
2022/04/22
저도 헌혈 하고 싶네요...
고등학교 3학때는 헌혈이라는 것이 너무 좋아서... 최대한 열심히 다녔었는데.. 한..7번정까지 했었던것 같아요... 
헌혈을 너무 늦게 알아서...ㅎㅎㅎㅎㅎ
그런데 졸업하고나서부터는 점점 몸도 더 아파오고..ㅠ.ㅠ 먹는 약도 늘어나고...
이제는 마음만 있고 몸이 안 따라주네요.ㅠ.ㅠ
예전처럼 다시 씩씩하고 당당하게 헌혈의 집을 들어 가고 싶지만..
건강하지 않은 피를 누군가에게 주는건 아니니까요.ㅠ.ㅠ
정말 헌혈도 할 수 있는 자들의 특권입니다.ㅠ.ㅠ
저 처럼 약 많이 먹고 몸이 부실해지면 못해요....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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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으로 세계를 정복하고 싶은.... 카톡 '귀욤뽀짝 최고인 빵울이' & NFT작가 두리두리입니다~^^ 제 일기장처럼 쓰이고 있는 곳입니다~ 그냥 편안하게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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