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은 할 수 있다면 꼭 하자 + 골수 기증도
답글: 얼룩커들에게 헌혈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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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러 가야겠네요! 요새 피가 부족하다고 소식을 듣긴했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가지 못했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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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하셨습니다.
비판하려는 것은 아니고 세상이 그렇다라는 측면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주위에는 노동으로 40 되기 전에 대상포진, 당뇨병 걸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헌혈 누군가에는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런 입장도 있을 수 있고 그런 사람은 소수라고 하기에는 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헌혈은 고결한 선택입니다.
양 사이드를 다 보고 선택하는 것이 민주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올린 것이지 비판이나 반대를 위해서 쓴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답글: 얼룩커들에게 헌혈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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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도 있고 해서 헌혈은 못하지만 죽게 되면 육신의 모든 걸 기증하는 건 했습니다. 헌혈을 통해 나누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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