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4/1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두 말을 잘 하고 싶은데 생각처럼 되지 않아 아이들에게 가끔 면박을 들을 때가 있었어요.
특히 가족들엔 좀 더 함부로 말할 때가 있었던것 같아요.
루시아님  글을 읽고 반성 많이 되었고 말을 잘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룩소에 들어와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나를 많이 돌아 봐지고 느끼는 점이 참 많네요.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나날이 배우며 용기내어 힘차게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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