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2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지인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의아하게 보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지만 글로는 또 다르잖아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유사한 방향성을 가진 의견을 글로 만나는 것은 응원받는 느낌이라 참 좋아요.
https://alook.so/posts/92t7ero
오프라인에서 지인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의아하게 보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지만 글로는 또 다르잖아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유사한 방향성을 가진 의견을 글로 만나는 것은 응원받는 느낌이라 참 좋아요.
https://alook.so/posts/92t7ero
저도 Homeeun 얼룩커님의 글을 읽고,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을
쉽게 읽히게 차근차근 말씀해주셔서 참 좋았어요.
Homeeun님 글의 댓글에도 이미 쓰긴 했지만,
혐오 사례가 인터넷 상에서 부풀려지고 때로는 조작되기도 쉬운데 비해
따스한 사례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
많이 공감이 되네요. 제가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을 충분히 적어주셔서
제 안에서 더욱 정리가 된 느낌이에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Homeeun 얼룩커님의 글을 읽고,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을
쉽게 읽히게 차근차근 말씀해주셔서 참 좋았어요.
Homeeun님 글의 댓글에도 이미 쓰긴 했지만,
혐오 사례가 인터넷 상에서 부풀려지고 때로는 조작되기도 쉬운데 비해
따스한 사례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
많이 공감이 되네요. 제가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을 충분히 적어주셔서
제 안에서 더욱 정리가 된 느낌이에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