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나
마자나 · 워킹맘
2022/05/17
어느 지역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산나물파티가 열렸네요. 맛있게 무친 산나물들 정말 좋아하는데 요리솜씨가 없는 저는 직접해먹을 엄두는 안나네요. 집앞에 널려있는 나물들을 그냥 구경하고 지나가는 사람입니다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나눠요.
207
팔로워 91
팔로잉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