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
정현진 · 상상과 현실 여행자
2022/04/16
할아버지와 함께 해서 좋았던 모든 순간 속 그 때의 감정을 
깊게 느껴보세요 그리고 이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겁니다 
보고 싶어도 더 볼 수 없게 되었지만 
나의 마음 속에서 추억은 영원히 살아 움직이시닌까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고작 몇 글자 남기는 것이지만 
그 마음을 함께 느끼고 위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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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는 살아가고 있어요. 평범해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지만, 늘 꿈을 꾸고 있어요. 꿈 속은 특별한 또 다른 저만의 공간이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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