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4/16
암담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참으로...저도.그런시절이 있었네요
살다보면  그런일 저런일...작게..치부할수없는 그런일들이요
그때는 앞날이 없을 것 같아 암담했었는데
죽을 것같아서..죽으려고했엇는데...
감당하기 힘들어서.....
그래도 살아지더라구요
죽을순 없으니까....
젖먹던 힘까지 지어짜내어..그리 살았는데..
잘 했다고 생각해요..
살아보니..스스로 돕는 자는  하늘이 돕는다는 거꾸로 됐네요.글이 ...
그 말 맞더라구요
죽으라..죽을 각오로.살아보니.하나하나 해결되더라구요
힘을 내세요...할수있답니다...
터널을 빠져나오면...그만큼 성숙해진 내모습과...힘이생겨있는 자신을..볼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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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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