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4/16
에휴~~~~  시간이 지나도 가슴 속 이 묵직한 슬픔은 가벼워지지가 않네요...
각자 그리고 있었을 소중한 꿈들이 바다 속에 가라 앉아버리는 것을 가슴 속에 묻고 이 어처구니 없는 나라에서 오늘도 살아내고 있는 우리가 기억해야만하는 날입니다...그곳에서 못다한 꿈들을 맘껏 펼치길.....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991
팔로워 169
팔로잉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