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0/26
늦은 시각이지만 이제야 자유가 되었네요
무척 졸립지만..  나를 위해 뭔가 한가지를 하지 않고 보내면 후회할 것 같아서  잠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눈에 졸음이 가득하네(출처 :네이버 이미지)

미국 주식장도 보고 얼룩소 구독자분들 이야기도 읽으면서 하루의 피로도 씻고 다시 열심히 살자고 으싸으싸도 해보네요

아직은 뭔가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하는 것은 없지만 
매일 같은 시각.. 조금이라도 짬을 내서  뭔가를 하다보면 
언젠가는 방향성도 잡히고 속도도 붙고 결실도 맺을 거라는 것을 알기에 

나는 아직 잘 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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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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