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일상 · 심심한 29살
2022/02/24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을때 용기내서 병원가볼걸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이렇게 글로 남겨주시는 것도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호전되고 있으시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더 좋아지실거라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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