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2/10/16
동보라미님의 글을 읽으니까 BTS의 노래 제목,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작은 것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작고 귀여운 제 월급도 참 소중한 것임을, 없으면 못 산다는 것을,, ㅋㅋㅋ


마지막 사진의 커플티도 미키마우스 아니 미니마우스이네요!

여기에도 미니라니, 치명적이시군요. ㅋㅋㅋ

잘 어울리시는 '미니인즈'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시면서 잘 사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XsX3ATc3F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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