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09/13
마암님 코로나땜에 연휴에 거의 죽어계셨겠네요.
글을 보니 엄청 아프셨던거같은데..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요??
전 코로나 걸렸을 때 생각보다 아프진않았어요.
그냥 몸살감기걸린정도? 그래서 몸살기가 좀 너무 심하거나 체온이 올라갔을 때 타이레놀 한알씩 먹으면서 버텼어요.
타이레놀이 이렇게 효과가 좋은지 몰랐었네요ㅎㅎ
그리고 음식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코로나 핑계대고 그동안 먹고 싶었던 음식 다 배달시켜먹었지모에요 ㅋㅋㅋ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