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 칸쿤 여행 후기

야쥐
야쥐 · 잡다한거 다하는 블로거
2022/09/13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동안의 회사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2달동안 못본 여자친구와 칸쿤에서 만나 4박5일간의 휴가를 즐기고 돌아왔다. 정말 재미있게 놀다왔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에 아주 적절한 시점이라고 생각되어 앞으로의 계획을 다시 정립해보려고 한다.

이제 재충전도 충분히 했고 이제 다시 나아갈 일만 남은것 같다. 앞으로도 힘들겠지만 꾸준히 목표를 향해 다시  나아가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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