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9/16
꽃의 싱그러운 아름다움이 사진을 뚫고 나오는 것 같습니다. ^^
꽃이 주는 힐링은 거부할 수가 없죠?
여기 저기 날아다니던 20대에는 꽃이 그리 아름답다, 좋단 생각이 없었습니다.
날아다니기 바빠서였나 봅니다. ㅋㅋ
꽃을 키우는데는 똥손이라 집안에 화분은 없지만 다른 방식으로 꽃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직은 서투르지만, 꽃을 그리고 꽃을 만드는 걸로 몇송이 키웠습니다~
피어있는 꽃은 오다가다 만나는 꽃으로 감상하는 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꽃을 보고 느끼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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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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