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길 가에 핀 꽃들이 아름답기는 커녕 눈길도 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나팔꽃이 선명한 색깔이 너무 예쁩니다. 생명은 역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침 이슬먹고 핀 나팔꽃이 이쁘네요.
저는 올해 채송화꽃에 반해 모종을 좀 얻어 심어 놨답니다. 내년에 보려구요~ ㅎ
모든 꽃은 언제 봐도 이쁘지요.
나팔 꽃을 보니 어린시절 불렀던 꽃밭에서라는 동요곡이 생각나네요.

나팔꽃이 분홍색계열도 이쁘지만 보라색도 매력적이고
예뻐서 길가다가 나팔꽃이 피어있으면 자꾸 쳐다보게
되더라구요ᆢ
뭐 무슨 꽃이든 예쁘긴합니다만 순간순간 보이는 꽃들이
주는 가슴이 벅차오르는것은 자꾸만 나이가 후반부로
넘어가기 때문일까요?
여기늘 흐려서 비가 한방울씩 떨어지는데 아침부터
힐링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어릴 때는 길 가에 핀 꽃들이 아름답기는 커녕 눈길도 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나팔꽃이 선명한 색깔이 너무 예쁩니다. 생명은 역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침 이슬먹고 핀 나팔꽃이 이쁘네요.
저는 올해 채송화꽃에 반해 모종을 좀 얻어 심어 놨답니다. 내년에 보려구요~ ㅎ
모든 꽃은 언제 봐도 이쁘지요.
나팔 꽃을 보니 어린시절 불렀던 꽃밭에서라는 동요곡이 생각나네요.

나팔꽃이 분홍색계열도 이쁘지만 보라색도 매력적이고
예뻐서 길가다가 나팔꽃이 피어있으면 자꾸 쳐다보게
되더라구요ᆢ
뭐 무슨 꽃이든 예쁘긴합니다만 순간순간 보이는 꽃들이
주는 가슴이 벅차오르는것은 자꾸만 나이가 후반부로
넘어가기 때문일까요?
여기늘 흐려서 비가 한방울씩 떨어지는데 아침부터
힐링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