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2/11/07
피가 나고 다친 모습을 보고 얼마나 마음이 놀라셨을까요..
10바늘이나 꿰맸다면.. 정말 크게 다쳤을텐데
신경도 다치지 않고 피부만 다친거라 정말 다행이네요!
어렸을때는 이래저래.. 참 많이 다치는데..
조금 상처가 날수는 있어도 금방 회복되곤 하니까 정말 다행입니다.

아이가 많이 놀랐을텐데 또 씩씩하게 일상으로 돌아갔다니 
참 대견하네요!

손이 다 나을때까지 조금 불편하겠지만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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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마냥 긍정적으로만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얼룩소에서만은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는 얼룩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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