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청아한
청아한 · 마음 내려놓기
2022/10/20
오늘은 왠지 오래전 지인들에게 전화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참고로 전 엄마랑도 통화를 5분이상 하지 않는 스턀입니다.
그럼에도 왜  갑자기 그네들의 안부가 궁금해졌을까요
오랜만에 들은 음성들은 다들 너무나 따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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