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는 100세.

이주현
이주현 · 두루밝게 살아가는 이주현입니다
2022/09/02
두루주.
밝을현.
두루밝게 살아라.
이름 주어주신 부모님

덕분에 두루밝게
살아왔고 다른사람도
밝게 살아가도록 작지만 영향력을 전하며 살아가고 있네요.

공자님 하느님 부처님
선비님보다 더 존경하는 나의 아버지는 7년전 95세로
저의 곁을 떠나가셨구..

100세 노모는 
오늘도 저의곁에서 
정신적 지주로 함께해
주시네요.

이제는 엄마만을 생각하며 훌륭한 아들로서 살아가보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5년차 체육관장 07년차 호신술과 건강을 주제로 열강 인생 2막 강사로서의 삶 선택 즐기며 살아가고 있는 중년남성입니다. 강의 목표는 다 함께 잘 살아가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데 적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으며 또한 보람을 갖고 싶네요 .^^
79
팔로워 12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