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20
부자줄스님~안녕하세요^^
따뜻한 말을 전해주는 여자 친구가 있어서 그래도 안심이 됩니다.
저는 남편이 아프면서 돈을 많이 썼어요.
카드로 돌려 막기를 하다가 한도가 턱 밑까지 왔을때 은행 직원이 개인회생을 알려 줘서 그때 신청 하러 처음으로 법원도 가 봤고 개인회생도 잘 마무리 했습니다.
개인회생 일을 보느라 법정에 몇 번 들어 갔는데 왜 그렇게 긴장이 되고 떨리든지요ㅠ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잘 하고 계시니 금방 일들이 잘 풀릴거라 믿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6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