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님~안녕하세요^^ 따뜻한 말을 전해주는 여자 친구가 있어서 그래도 안심이 됩니다. 저는 남편이 아프면서 돈을 많이 썼어요. 카드로 돌려 막기를 하다가 한도가 턱 밑까지 왔을때 은행 직원이 개인회생을 알려 줘서 그때 신청 하러 처음으로 법원도 가 봤고 개인회생도 잘 마무리 했습니다. 개인회생 일을 보느라 법정에 몇 번 들어 갔는데 왜 그렇게 긴장이 되고 떨리든지요ㅠ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잘 하고 계시니 금방 일들이 잘 풀릴거라 믿습니다.
법원 자체가 주는 중압감이 있죠. 덕담 감사드립니다.
법원 자체가 주는 중압감이 있죠. 덕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