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1/29
어제 전반전 끝나고 저희 집 남자들 화나서 불끄고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가 후반에 골 넣자 마자 뛰쳐나와서 갑자기 난리가 났어요 ㅋㅋㅋ 저희는 맨 저층이라 뛰어도 층간 소음이 될 일은 없지만 여기저기 우와 하는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어요 ㅋㅋㅋ 
그 순간은 정말 소음이고 나발이고 ㅋㅋ 저는 완전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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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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