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
몬스 · 네트워크 과학을 공부/연구합니다.
2022/08/03
 누구라도 어디든 갈 곳이 한군데는 있어야 한다. 정말 명언인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옮겨다니머 살다보니 때로는 축구 때로는 술로 그런 장소들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오프라인 생활이 제한되자 블로그와 SNS, 얼룩소를 찾기도 했구요.

소설책을 거의 안 읽던 제게는 이 글 자체가 하나의 사고의 전환이 되었습니다. 늘 있던 골방에서 빠져나온 느낌이랄까요.

조만간 죄와 벌도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소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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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계 과학에 관심이 많고, 그 중 주로 네트워크 과학을 공부/연구/덕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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